한국 영화관 매출, 39주 차에 176.8% 증가

한국의 39주 차 영화관 매출은 전주보다 176.8% 증가했다. 흥행 상위 세 작품의 매출 비중은 전주 70.0%에서 74.7%로 높아졌다. 증가는 추석 연휴(9월 24~26일)와 9월 23일 개봉작이 겹친 주에 나왔다. 이번 주 1·2위 작품이 모두 이날 개봉했다.
세 작품이 매출 증가 이끌어
*암살자(들)*이 주간 매출 153억 5000만 원, 관객 155만 명으로 1위에 올랐다. 10위권에 새로 진입한 타짜: 벨제붑의 노래는 매출 82억 9000만 원, 관객 81만 3833명으로 뒤를 이었다. 3위 오디세이는 관객 56만 5696명을 모아 71억 8000만 원을 벌었다. 누적 관객은 1178만 명이다.
세 작품의 주간 매출 합계는 308억 2000만 원이다.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커져, 이번 매출 증가가 상위권 작품에 집중됐음을 보여준다.
신작 네 편, 주간 상위 10위권 진입
주간 상위 10위권에는 네 작품이 새로 진입했다. 이 가운데 가능한 사랑은 매출 12억 3000만 원으로 6위, 어벤져스: 엔드게임 앙코르는 13억 원으로 7위에 올랐다. 전체 순위에서 한 작품은 순위가 올랐고 다섯 작품은 내려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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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지표 | 측정 | 값 | 기간 |
|---|---|---|---|
| 매출액 | 평균 객단가(매출 ÷ 관객) | 10,523원 | 2026-W39 |
| 매출액 | 직전 기간 대비 증감 | +176.83% | 2026-W39 |
| 매출액 | 1위 작품의 매출 점유율 | 38.46% | 2026-W39 |
Sources (1) — KOBIS (Korean Film Council)
- KOBIS (Korean Film Council), 2026-09-21
출처: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(KOBIS)